오른쪽 옆구리 통증 의심되는병, 치료방법 알아보아요

    가끔 옆구리쪽에 통증을 느끼시는 경우가 있으신가요? 최근에 특별하게 다친곳도 없는데 이유없이 가끔 옆구리쪽에 통증을 느끼곤 하는데요. 큰 통증을 느끼는 것은 아니라서 매번 그냥 지나쳐 왔는데요. 모든 병은 그렇게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생각에서 큰병으로 발전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많은 걱정에 홀로 속앓이를 하게 되는데요.



    혼자서만 속앓이 하는 것보다는 어떤 원인으로 발생되는지 또 치료방법을 어떻게 되는지 확인도 필요하고 병원방문을 통해서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받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오른쪽 옆구리 통증 원인>

    1) 요로결석



    요로결석은 여성보다는 남성에게서 더 많이 발병하는 병인데요. 요로결석으로 인해 신부전이나 수신증, 요로감염 등의 질환의 발병으로 통증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평소 기름진 음식을 자주 섭취하게 되면 체내에 결석이 발생 되는데 크기가 작은 경우에는 물을 자주 마셔도 체외로 배출시킬 수 있다고 하니 매일매일 물을 자주 마셔주시면 좋겠습니다.


    2) 늑막염



    늑막에 발생된 염증인 늑막염은 무엇인가 부딪히는 상황이 발생한다거나, 기침 등 사소한 행동에도 옆구리쪽 통증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늑막염은 항생제를 통해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니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빠르게 받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3) 오른쪽 갈비뼈 통증



    외부의 충격으로 갈비뼈쪽에 골절이 발생되면 당연히 오른쪽 옆구리 통증을 느끼께 되는데요. 갈비뼈를 눌러 통증을 전혀 못느끼거나, 최근에 외부의 충격이 없었다면 갈비뼈 골절은 아닌것으로 판단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4) 신우신염



    간기능이 급격하게 떨어져 발병될 수 있는 신우신염의 초기증세는 열이 나고 근육통으로 시작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오른쪽 옆구리 통증을 동반하여 복부전체에 통증이 발생되거나 심한 경우에는 소변을 볼때 피가 섞여서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신우신염 초기증상은 감기와 비슷하게 느껴지지만 감기는 옆구리쪽 통증은 없으니 잘 구별하시면 병을 이른시간에 치료할 수 있을 것입니다.



    5) 대상포진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생되기 쉬운데요. 대상포진에 발병되면 옆구리 통증 뿐 아니라, 심한경우에는 신경을 따라서 붉은반점 물집이 생기게 된답니다. 이런 경우에는 병원에 내원하여 치료와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게 좋습니다.


    <오른쪽 옆구리 통증 치료방법>



    만약 옆구리쪽 통증이 있긴하지만 특별 충격 또는 이유가 없다면 며칠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통증이 사라지는데요. 하지만 계속된 통증을 느끼게 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통해서 재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른쪽 옆구리 통증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의심되는 병이 발생되면 가능한 빨리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포스팅이 도움되셨다면 "공감버튼" 꾸욱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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